中 7월 S&P 서비스업 PMI 52.6…50.0국가통계와 대비
송태희 기자 2025. 8. 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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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의 서비스업 업황이 미중 관세전쟁 휴전과 관광업 호조 등에 힘입어 깜짝 반등하며 14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는 민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5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7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글로벌(S&P 글로벌)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6으로 전달(50.6)에서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54.0) 이후 14개월만에 최고치로, 블룸버그가 앞서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평균(50.4)보다 크게 높습니다.
또한 앞서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서비스업 PMI와도 대비됩니다. 국가통계국 서비스업 PMI는 7월 50.0으로 전월(50.1)에서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서비스기업의 구매 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것으로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수축 국면을 의미합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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