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광복 80주년 맞아 ‘광복의 감성 코드:아리랑x태극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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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4~15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태극기와 아리랑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 '광복의 감성 코드: 아리랑×태극기'를 선보인다.
교육 참가자는 전시를 통해 태극기의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살펴보고, 전시 유물 중 하나인 '자수 태극기'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도안을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태극기 티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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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4~15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태극기와 아리랑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 ‘광복의 감성 코드: 아리랑×태극기’를 선보인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선 고난과 환희의 순간마다 함께해 온 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일제강점기 이름 모를 누군가가 자수를 놓아 만든 태극기, 조선을 방문한 네덜란드인이 기념으로 소장한 엽서 속 태극기, 2002년 월드컵 당시 응원에 사용된 태극기 티셔츠 등 시대별 태극기 유물이 공개된다.
교육은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는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 ‘태극기’와 연계해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자수 태극기를 포함한 태극기 관련 유물 9점을 선보인다. 교육 참가자는 전시를 통해 태극기의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살펴보고, 전시 유물 중 하나인 ‘자수 태극기’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도안을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태극기 티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태극기가 눈에 보이는 상징이라면, 아리랑은 마음을 울리는 노래이다. 나라를 잃고 슬플 때도, 하나 되어 응원할 때도, 아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던 원조 ‘K-Pop’이다. 교육은 파주관 2층 아카이브실에서 진행 중인 전시 ‘되찾은 빛, 이어질 노래 아리랑’과도 연계해 구성됐다.
참가 가족은 직접 만든 태극기 티셔츠를 입고, 아리랑 음악이 흐르는 전시 공간에서 광복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재현하는 아카이빙 퍼포먼스에 참여 가능하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은 ‘나만의 아카이브’ 체험 시스템과 연계돼 광복절의 뜻깊은 순간을 가족별로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까지 파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활동지와 교구재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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