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 폭발물 설치’ 허위 글에 법적 대응 등 강력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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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게시 글이 허위로 확인된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글 작성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늘(5일) 입장문을 내고 "허위 사실로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고 고객의 안전을 위협한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 4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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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게시 글이 허위로 확인된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글 작성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늘(5일) 입장문을 내고 “허위 사실로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고 고객의 안전을 위협한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영업 현장은 안전하게 정상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쇼핑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 4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후 1시 40분쯤 관련 신고를 받고 신세계백화점 본점으로 출동해, 본관과 신관, 헤리티지 등 3개 건물 전체를 통제하고 1시간 반 동안 수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 3천 명과 직원 등 관계자 1천 명이 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 해 오후 4시쯤 수색을 마쳤고, 백화점은 오후 4시 20분쯤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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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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