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식당서 어린이 정식 시켰다가 '진상 손님' 됐다 [짤e몽땅]

김소연 2025. 8. 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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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 입니다.

성인이 식당에서 '어린이 정식'을 주문했다가 "5살이에요? 어린이에요?"라는 면박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글은 조회수 5만 회를 넘기며, "성인의 주문은 진상"이라는 비판과 "주문을 받아놓고 면박 주는 건 예의 없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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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1. '어린이 정식' 주문한 성인, 식당서 면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성인이 식당에서 ‘어린이 정식’을 주문했다가 “5살이에요? 어린이에요?”라는 면박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양이 적어서 시킨 것뿐 천 원 아끼려는 게 아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차라리 정중히 거절했으면 다른 메뉴를 시켰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해당 글은 조회수 5만 회를 넘기며, “성인의 주문은 진상”이라는 비판과 “주문을 받아놓고 면박 주는 건 예의 없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뷔페에서 소식한다고 어린이 요금 내겠다면?”이라며 작성자 행동을 비판했고, 다른 이용자는 “공개 망신은 명백한 서비스 문제”라며 식당을 비판했습니다.

2. 대통령실, 광복절 행사에 전직 대통령·배우자 초청


대통령실은 오는 8·15 광복절 국민임명식에 문재인·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고(故) 노무현·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를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이자 국민 통합을 위한 실천적 행보”라고 설명했습니다.

초청장은 정무수석과 비서관이 직접 전달하며, 문 전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여사는 오늘 우상호 수석이 예방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구속 중이거나 수사 중인 상황”으로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3. 정우성 혼인신고 보도…소속사 '공식입장 없다'


배우 정우성이 최근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소속사 측은 “사적인 부분이라 공식입장은 없다”며 과도한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정우성은 지난해 모델 문가비와의 혼외자 논란 이후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논란 당시 그는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4. 반려동물 기증받아 맹수 먹이로…덴마크 동물원 논란

사진=올보르 동물원 페이스북 캡처

덴마크 올보르 동물원이 육식동물의 먹이로 반려동물 기증을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물원 측은 기니피그·토끼 등 수명이 다한 동물을 안락사해 맹수에게 먹이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선 “자연스러운 먹이사슬 재현”이라는 옹호도 있지만, “반려동물까지 먹이로 쓰냐”는 비판도 거셉니다.

덴마크 동물원은 과거 어린 기린을 안락사시킨 뒤 부검 장면을 일반에 공개하고, 이후 사체를 사자 등에게 먹이로 던져줘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김소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msoyeon3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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