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영-한화 리베라토, 7월 KBO리그 '승리기여도 1위'

이석무 2025. 8. 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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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손주영과 한화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가 7월 한 달 동안 가장 승리 기여도가 높은 선수로 인정받았다.

KBO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7월 투타 수상자로 손주영과 리베라토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타자 부문에서는 7월 WAR 1.86을 기록한 리베라토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7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손주영과 리베라토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 홈구에서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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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 손주영과 한화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가 7월 한 달 동안 가장 승리 기여도가 높은 선수로 인정받았다.

LG트윈스 손주영. 사진=연합뉴스
한화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 사진=연합뉴스
KBO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7월 투타 수상자로 손주영과 리베라토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WAR은 특정 선수가 다른 선수보다 얼마나 더 승리에 기여했는지를 계산한 지표다. 팀에 기여하는 전체적인 가치를 나타낸다.

7월 투수 부문에서는 손주영이 WAR 1.29로 1위를 차지했다. 손주영은 7월 한 달간 총 30⅔이닝(1위)을 소화하며, 3승(공동 1위)을 기록했다. 긴 이닝을 책임지면서도 평균자책점 1.47(5위), WHIP 1.08(10위)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이고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타자 부문에서는 7월 WAR 1.86을 기록한 리베라토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리베라토는 7월 한 달간 타율 0.391(3위), OPS 1.080(4위)을 기록했다. 안타 34개(1위), 타점 14개(공동 9위)를 수확하는 등 팀의 중심 타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냈다.

7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손주영과 리베라토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 홈구에서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상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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