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휴전 조건' 협상 시작‥나흘 뒤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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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가 무력 충돌 이후 휴전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구체적인 휴전 조건을 확정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태국과 캄보디아는 현지시간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양국 정부 협의체인 공동경계위원회 사전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양국은 오는 7일 태국 국방부 차관과 캄보디아 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는 공동경계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참관단도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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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7일까지 휴전 조건 협상 회의 [연합뉴스/신화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imbc/20250805170117234mnnn.jpg)
태국과 캄보디아가 무력 충돌 이후 휴전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구체적인 휴전 조건을 확정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태국과 캄보디아는 현지시간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양국 정부 협의체인 공동경계위원회 사전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휴전 중재국인 말레이시아의 모흐드 니잠 자파르 합참의장은 아세안 회원국들이 휴전 감시단을 구성해 태국과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으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회담 마지막 날인 오는 7일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태국에 억류된 캄보디아 군인 18명의 석방 문제를 두고, 캄보디아 측은 고문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석방을 요구했지만, 태국은 전쟁 포로로서 적법하게 대우하고 있다며 무력 충돌이 완전히 종식된 뒤 석방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양국은 오는 7일 태국 국방부 차관과 캄보디아 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는 공동경계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참관단도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278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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