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사주 3684억원 규모 소각⋯"주주환원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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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3684억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했다.
5일 네이버는 이사회를 열고 이미 취득한 자사주 158만4370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정관에 의해 주주에게 배당할 이익으로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에는 이를 따르지 않아도 무방하다.
네이버 측은 "주주 환원을 위해 매년 1%씩 3년간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힌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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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3684억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했다.
![네이버 그린팩토리와 제2사옥 '1784' [사진=네이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inews24/20250805165727595lqgn.jpg)
5일 네이버는 이사회를 열고 이미 취득한 자사주 158만4370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2일로, 소각 예정금액은 총 3683억6602만5000원 규모다. 소각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 종가인 23만2500원을 기준으로 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인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상법은 자본금 감소 규정에 따라서만 주식을 소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정관에 의해 주주에게 배당할 이익으로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에는 이를 따르지 않아도 무방하다.
네이버 측은 "주주 환원을 위해 매년 1%씩 3년간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힌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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