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완치' 진태현, 한쪽 눈 거즈로 가린 채 '찰칵'…무슨 일?

김소영 기자 2025. 8. 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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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44)이 갑상선암(갑상샘암) 완치 한 달 만에 렌즈 삽입술을 받았다.

진태현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한쪽 눈에 거즈를 붙인 채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한쪽 눈에 렌즈를 삽입했다. 다른 한쪽은 라섹"이라고 적었다.

수술 2주 만인 지난달 8일에는 "이제 몸에 암이 없다. 수술로 완치됐다"며 "갑상선 수치도 정상이다. 수술 상처 회복도 정상, 목소리와 성대도 정상이다. 암을 모두 걷어내 다른 장기로 전이도 없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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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이 갑상선암(갑상샘암) 완치 한 달 만에 렌즈 삽입술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진태현(44)이 갑상선암(갑상샘암) 완치 한 달 만에 렌즈 삽입술을 받았다.

진태현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한쪽 눈에 거즈를 붙인 채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한쪽 눈에 렌즈를 삽입했다. 다른 한쪽은 라섹"이라고 적었다.

그는 "좋은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짱"이라며 수술 경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아내는 운전 중"이라며 박시은을 언급, '아내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진태현은 지난 6월24일 갑상선암(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 직후 "크든 작든, 깊든 얇든 암이라는 단어와 동거했던 몇 달간 삶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웠다"는 글을 SNS에 남겼다.

수술 2주 만인 지난달 8일에는 "이제 몸에 암이 없다. 수술로 완치됐다"며 "갑상선 수치도 정상이다. 수술 상처 회복도 정상, 목소리와 성대도 정상이다. 암을 모두 걷어내 다른 장기로 전이도 없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유산 아픔을 겪었다. 2019년 성인 딸을 입양한 데 이어 올 초 두 딸을 새롭게 가족으로 맞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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