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주부 스타 탄생…제2의 '임영웅·박서진' 발굴

이유민 기자 2025. 8. 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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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이 올여름, 평범한 주부들의 가슴 벅찬 인생 2막을 노래하는 감동 프로젝트 '주부 스타 탄생'으로 시청자들의 아침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 주부 스타 탄생!'은 오는 8월 6일(수) 오전 8시 25분부터 65분간 생방송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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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아침마당'이 올여름, 평범한 주부들의 가슴 벅찬 인생 2막을 노래하는 감동 프로젝트 '주부 스타 탄생'으로 시청자들의 아침을 뜨겁게 달군다.

5일 KBS 측은 KBS1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인기 코너 '도전 꿈의 무대'가 2025년 여름, 숨은 진주 같은 주부 가수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집 무대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주부 스타 탄생'은 오랜 세월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무대의 꿈을 잠시 내려두었던 주부들과 무명 가수들에게 다시 한 번 찬란한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프로젝트다. 3개월간의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 30명이 예선부터 결승까지 약 9주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들은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암 투병 중인 남편을 위해 노래하는 이사벨라 씨, 돌아가신 아버지의 미완의 꿈을 잇는 김은아 씨, 고향을 그리워하는 탈북자 박라연 씨 등 진정성 어린 사연으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신다.

매회 5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실력을 선보이며, '티벗 앱'과 ARS 투표로 우승자가 결정된다. 준결승과 결승을 거쳐 '제2의 임영웅'을 꿈꾸는 새로운 주부 스타가 탄생할 예정이다.

'도전 꿈의 무대'는 그간 임영웅, 박서진, 신성, 고정우, 남궁진 등 수많은 트로트 스타들을 배출해온 바 있다. 이번 특집 역시 시청자와 음악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 주부 스타 탄생!'은 오는 8월 6일(수) 오전 8시 25분부터 65분간 생방송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작진은 "30인의 참가자들이 전하는 절절한 인생 이야기와 무대 위 뜨거운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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