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탈 보고 흥분한 야생곰 달려들어 ‘혼비백산’(영상)
김예슬 기자 2025. 8. 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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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낚시를 즐기던 남성들을 향해 거대한 야생 곰이 달려오는 일이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구단인 시애틀 크라켄 팀은 그들의 마스코트인 '부이(Buoy)'와 함께 알래스카 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크라켄 팀의 선수인 존 하이든과 부이가 알래스카 카트마이 국립공원과 브룩스 폭포 근처에서 체험용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회색곰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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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낚시를 즐기던 남성들을 향해 거대한 야생 곰이 달려오는 일이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구단인 시애틀 크라켄 팀은 그들의 마스코트인 ‘부이(Buoy)’와 함께 알래스카 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크라켄 팀의 선수인 존 하이든과 부이가 알래스카 카트마이 국립공원과 브룩스 폭포 근처에서 체험용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회색곰과 마주쳤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구단인 시애틀 크라켄 팀은 그들의 마스코트인 ‘부이(Buoy)’와 함께 알래스카 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크라켄 팀의 선수인 존 하이든과 부이가 알래스카 카트마이 국립공원과 브룩스 폭포 근처에서 체험용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회색곰과 마주쳤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거대한 몸집을 가진 곰이 강 건너편에서 이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다. 이어 포효하는 소리를 내며 그들에게 돌진하기 시작했다. 특히 곰은 마스코트인 부이가 탈을 쓴 모습에 집중하는 듯했다. 갑작스러운 곰 출현에 이들은 부리나케 내달렸다.
이후 곰은 결국 도망쳤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이든은 “부이 탓이라고 하고 싶다”라면서 “일반적으로 곰들은 그의 전체적인 모습에 꽤 관심이 있었다. 우리는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며 당시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브룩스 폭포는 곰들이 연어를 잡는 장소로 유명하다. 크라켄 팀 선수들이 해당 장소에 머무는 동안 곰들은 연어 사냥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부이의 공식 X 페이지에는 ‘곰은 다치지 않았다. 항상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 동물을 존중해달라’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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