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훈풍 속 제약·바이오 동반 강세…SK바이오팜, 15%대 상승[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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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주 전반이 실적 훈풍 속 상승 마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팜(326030)은 전일 대비 1만 5300원(15.92%) 오른 11만 1400원에 장을 마쳤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실적 성장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와 일시적 매출 정체 요인이 해소되고 세노바메이트 마케팅 전략 효과가 본격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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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제약·바이오주 전반이 실적 훈풍 속 상승 마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팜(326030)은 전일 대비 1만 5300원(15.92%) 오른 11만 14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 11만 6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7.6% 성장한 61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1.6% 늘어난 1763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는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억 달러(약 1380억 원)를 돌파했다. 전년 동기보다 46.5% 성장한 매출 1541억 원을 기록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실적 성장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와 일시적 매출 정체 요인이 해소되고 세노바메이트 마케팅 전략 효과가 본격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소비자직접(DTC) 광고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 고성장과 비용 효율화 전략이 맞물려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확대됐다"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 외에도 알테오젠(196170)(2.78%), 유한양행(000100)(2.04%), 에스티팜(237690)(4.36%) 등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이 2분기 실적 훈풍 속에 동반 상승했다.
대표적인 성장주인 제약·바이오주 상승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노동시장 약화와 '매파 성향'(통화긴축 선호)인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의 퇴임으로 9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확대됐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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