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중대재해 발생 시 가장 높은 수준 페널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법적 처벌과는 별개로 산업부가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페널티를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불법하도급,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산업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적 사안이 발견된 경우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남아있는 하계 전력 수급기간 동안 우리 국민의 전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력 설비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법하도급·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대응"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법적 처벌과는 별개로 산업부가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페널티를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21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inews24/20250805165327807ffhm.jpg)
이날 김 장관은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신가평변환소를 방문해 전력인프라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후 진행된 에너지공기업 사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에너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고경영자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충분한 예산 투입하고 현장에 적합한 안전절차 확립, 충분한 인력을 투입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위험성 높은 공간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협력사 근로자도 안전한 작업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불법하도급,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산업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적 사안이 발견된 경우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남아있는 하계 전력 수급기간 동안 우리 국민의 전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력 설비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전광훈 압수수색…'서부지법 폭동' 연루 의혹
- 정청래 "국민의힘 해산 못 할 것 없어"
- [단독] 잠실진주 재건축 또 '시끌'⋯이번엔 보류지 특혜논란
- '국가대표AI' 5개 정예팀 선발…네이버·LG·SKT·엔씨·업스테이지
- "치킨 왕좌 게임"⋯칼 뽑은 BBQ·교촌 vs 수성 나선 bhc
- "연예인 닮았네"…中 최초 인간형 로봇, 박사과정 밟는다
- 티몬 1년만에 '컴백'⋯오아시스 IPO의 '동력'
- 李 대통령 지지율 63.3%로 3주 만에 상승세⋯민주54.5%·국힘27.2% [리얼미터]
- HMM, SK해운 인수 최종 결렬⋯"사장 교체, 부산 이전설 등 혼란"
- "가격은 노터치"⋯관세 떠안은 K뷰티 '단기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