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토론토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상…'어쩔수가없다'도 초청

정래원 2025. 8. 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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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토론토영화제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올해의 인물 4명을 'TIFF 트리뷰트 어워즈' 수상자로 발표했다.

영화제 측은 "올해 수상자들은 영화계에 선명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라며 "이병헌의 압도적인 재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비전과 상상력, 히카리 감독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조디 포스터의 독보적인 경력을 기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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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 등 4명 선정…"한국과 할리우드 넘나든 글로벌 스타"
배우 이병헌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토론토영화제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올해의 인물 4명을 'TIFF 트리뷰트 어워즈' 수상자로 발표했다.

이병헌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히카리 감독, 배우 조디 포스터와 나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제 측은 "올해 수상자들은 영화계에 선명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라며 "이병헌의 압도적인 재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비전과 상상력, 히카리 감독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조디 포스터의 독보적인 경력을 기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병헌에 대해서는 "한국과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영화와 시리즈에서 큰 성공을 거둔 글로벌 스타"라고 평가했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4~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TIFF 트리뷰트 어워즈'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진행된다.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토론토영화제 북미 갈라 프리미어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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