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공모…"기금 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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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새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 입지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포항에코빌리지는 현재 사용 중인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사용 종료 이후를 대비한 시설이다.
포항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
이 터에는 소각시설, 매립시설,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음식물 자원화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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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에코빌리지 조감도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onhap/20250805165249656fzyi.jpg)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새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 입지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포항에코빌리지는 현재 사용 중인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사용 종료 이후를 대비한 시설이다. 포항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
이 터에는 소각시설, 매립시설,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음식물 자원화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민 복지를 위한 체육시설, 공연장, 도서관, 공원, 휴게시설도 함께 만든다.
유치 신청 희망지역 주민은 유치위원회를 만들어 후보지 주민 및 토지소유자, 이통장협의회, 개발자문위원회 70% 이상 동의를 확보하고 읍면동장의 추천서와 검토의견서를 첨부해 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12월 중에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응모 지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하고 주민 수용성 등을 검토해 내년 12월 최종 입지를 정할 방침이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450억원 규모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고 연간 약 17억원 규모의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30년 동안 지원한다.
도명 시 환경국장은 "첨단 설비와 친환경 처리기술을 적용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수익 창출과 삶의 질 개선에도 이바지하는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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