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카카오 리딩방·구글 불법 광고 감소 이유, 자율 규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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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카카오톡에서 불법 투자 리딩방이 줄어들고, 구글에서 불법 금융 광고가 감소한 이유가 기업들의 자율 규제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팅을 이용한 불법 주식 투자 리딩방 개선과 운영을 자율적으로 금지했고, 이를 위반한 계정 5만 2천 건을 이용 제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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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카카오톡에서 불법 투자 리딩방이 줄어들고, 구글에서 불법 금융 광고가 감소한 이유가 기업들의 자율 규제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팅을 이용한 불법 주식 투자 리딩방 개선과 운영을 자율적으로 금지했고, 이를 위반한 계정 5만 2천 건을 이용 제한 조치했습니다.
카카오는 또 유사 투자자문업자의 경우 양방향 소통 채널을 금지하고, 유명인이나 금융사 직원을 사칭한 계정이 투자 권유 메시지를 보내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탐지하는 '페이크 시그널' 기능을 자율적으로 도입해, 직전 같은 기간보다 9만 건 넘게 사기 계정을 더 적발했습니다.
구글은 불법 금융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 인증된 광고주만 금융서비스 광고를 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 인증제'를 도입한 뒤, 첫 6개월 동안 불법 금융 광고 신고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금감원은 금융 관련 위법 행위인데도 금융기관이 아니라면 규제 권한이 없다 보니, 지난해 8월부터 해당 기업들에 자율 규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온라인 플랫폼 자율규제가 불법 금융 광고 등 차단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다른 온라인 플랫폼과도 소통해 자율규제 도입을 업계 전반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42774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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