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깜짝실적'에…에코프로 3형제 시총 2.6조 증가[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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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2차전지)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에코프로 그룹주와 삼성SDI 외에도 포스코퓨처엠(003670)(8.56%), 엘앤에프(066970)(8.36%) 등 2차전지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줄줄이 올랐다.
이에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10.90%)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7.75%) △TIGER 2차전지소재Fn(7.60%) 등 2차전지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ETF 상승률 1~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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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이차전지(2차전지)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에코프로 3형제가 급등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일 대비 1만 6500원(15.28%) 상승한 12만 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지만 해도 10조 5625억 원을 기록했던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2조 1763억 원으로 1조 6138억 원가량 늘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11.91%)와 에코프로(086520)(8.54%) 등 에코프로 그룹주가 동반 상승했다. 이들의 시총은 각각 4056억 원, 5566억 원 증가했다.
에코프로 그룹주 3종목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총 2조 5750억 원 불어난 셈이다.
에코프로비엠이 '깜짝 실적'(실적 서프라이즈)을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797억 원, 영업이익이 490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9% 급증한 수준이다.
삼성SDI(006400)도 전일 대비 1만 9800원(10.22%) 오른 21만 3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가 두 자릿수 이상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3월 12일(11.12%)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에코프로 그룹주와 삼성SDI 외에도 포스코퓨처엠(003670)(8.56%), 엘앤에프(066970)(8.36%) 등 2차전지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줄줄이 올랐다.
이에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10.90%)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7.75%) △TIGER 2차전지소재Fn(7.60%) 등 2차전지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ETF 상승률 1~3위를 차지했다.
2차전지주 강세는 국내 기업이 미 관세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에 적용되는 미국 관세가 내년부터 41%에서 58%로 인상될 예정"이라면서 "국내 기업의 반사 수혜가 전망된다"고 짚었다.
2차전지 업종에 대한 단기 반등 기대감도 나왔다.
주민우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이날 2차전지 산업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9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중국 공급개혁안과 추가적인 전기차(EV)·ESS 수주 기대감으로, 9월까지 단기 반등을 예상한다"고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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