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대중화 방법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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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국립한국문학관이 2027년 개관을 앞둔 가운데, 고전문학의 대중화를 중심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향후 역할과 의미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한국문학관은 7일 서울 은평구 이호철 북콘서트홀에서 '2025 한국문학포럼(KLF)' 제2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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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문학관의 역할 논의

한국문학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국립한국문학관이 2027년 개관을 앞둔 가운데, 고전문학의 대중화를 중심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향후 역할과 의미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한국문학관은 7일 서울 은평구 이호철 북콘서트홀에서 '2025 한국문학포럼(KLF)' 제2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고전문학(사)의 난제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고전문학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자들이 참여해 고전문학의 현재 가치와 잠재적 가능성을 조망하는 다양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문학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심경호 고려대 한문학과 명예교수는 '한문 자료의 수장 범위와 정리 및 전시 방안'을 주제로 향후 한국문학관에서 다뤄야 할 한문학 자료 범위와 그 가치를 점검한다.
'한국 고전 소설의 미래와 상상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는 전기화 경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고전 소설이 시대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로 변용된 사례를 살펴보면서 고전 소설과 대중의 접점을 탐색한다. 당일 포럼은 오후 3시부터 열리며 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송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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