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상승’ 코스피 3200선 눈앞…코스닥도 800선 근접

조주연 디지털팀 기자 2025. 8. 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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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오르며 32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5포인트(1.60%) 오른 3198.0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39.40포인트(1.25%) 오른 3187.15로 출발해 한때 3212.31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오름폭을 줄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54포인트(1.85%) 오른 798.60에 장을 마치며 800선을 목전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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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사자’…삼성전자 장중 7만원대 재진입
코스닥도 반등 성공…800선 근접

(시사저널=조주연 디지털팀 기자)

5일 코스피가 3198.00에 장을 마쳤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5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오르며 32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5포인트(1.60%) 오른 3198.0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39.40포인트(1.25%) 오른 3187.15로 출발해 한때 3212.31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오름폭을 줄였다.

지난 1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4% 가까이 폭락했던 코스피는 여당의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원점 재검토 소식에 다소 회복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19억원, 945억원을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 올렸고 개인은 4718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현대차(-0.24%)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29%)는 장중 7만원대에 재진입했다가 6만9900원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2.13%), LG에너지솔루션(2.93%), 삼성바이오로직스(0.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5%) 등도 올랐다.

코스닥도 코스피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54포인트(1.85%) 오른 798.60에 장을 마치며 800선을 목전에 뒀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7억원, 256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63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1원 오른 1388.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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