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상승’ 코스피 3200선 눈앞…코스닥도 800선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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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오르며 32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5포인트(1.60%) 오른 3198.0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39.40포인트(1.25%) 오른 3187.15로 출발해 한때 3212.31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오름폭을 줄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54포인트(1.85%) 오른 798.60에 장을 마치며 800선을 목전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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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반등 성공…800선 근접
(시사저널=조주연 디지털팀 기자)

5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오르며 32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5포인트(1.60%) 오른 3198.0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39.40포인트(1.25%) 오른 3187.15로 출발해 한때 3212.31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오름폭을 줄였다.
지난 1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4% 가까이 폭락했던 코스피는 여당의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원점 재검토 소식에 다소 회복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19억원, 945억원을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 올렸고 개인은 4718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현대차(-0.24%)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29%)는 장중 7만원대에 재진입했다가 6만9900원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2.13%), LG에너지솔루션(2.93%), 삼성바이오로직스(0.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5%) 등도 올랐다.
코스닥도 코스피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54포인트(1.85%) 오른 798.60에 장을 마치며 800선을 목전에 뒀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7억원, 256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63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1원 오른 1388.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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