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닌 배 위에서 폭죽 터져"…日불꽃축제 선박 화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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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불꽃축제에서 불꽃이 잘못 튀면서 발사대로 사용된 배에 화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지역에서 불꽃축제 도중 불꽃이 배 쪽으로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사대로 사용된 배 8척 중 2척이 화재로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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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불꽃축제에서 불꽃이 잘못 튀면서 발사대로 사용된 배에 화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지역에서 불꽃축제 도중 불꽃이 배 쪽으로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사대로 사용된 배 8척 중 2척이 화재로 전소됐다. 당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5명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됐으며 이 중 한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배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점차 불길이 솟아올랐고 이후에도 분홍색과 흰색 불꽃이 계속해서 사방으로 튀고 있다.
주최 측은 조사관들에게 "배에서 폭죽 통제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30여분간 2만여 발의 불꽃을 쏘아 올릴 예정이었으나 화재로 행사는 바로 취소됐다.
주최 측은 입장문을 통해 "불편을 끼쳐 사과드린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과 해안경비대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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