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새 얼굴 박철규 전한 KBS 명예퇴직 김재원 근황 “포르투서 격려 연락”

박아름 2025. 8. 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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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새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박철규 KBS 아나운서는 8월 4일 자신의 SNS에 "기사 보고 미리 연락 주신 분들 많지만 참 얼떨떨합니다 아직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지인 아나운서와 함께 활기차게 KBS 1TV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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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새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박철규 KBS 아나운서는 8월 4일 자신의 SNS에 "기사 보고 미리 연락 주신 분들 많지만 참 얼떨떨합니다 아직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지인 아나운서와 함께 활기차게 KBS 1TV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전국민이 사랑하고 누구나 다 아는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 제가 김재원 선배님에 이어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첫 방 전에 멀리 포르투에서 격려 연락주신 김재원 선배님께 감사를 전합니다"며 전임 김재원 아나운서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박철규 아나운서는 "첫 방송은 워낙 떨리고 정신 없어서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아침마당'이 주는 무게감이 어마어마하지만 젊음과 패기로 이겨내보겠습니다. 점점 발전해나갈테니 부족함이 많겠지만 예쁘게 봐주십시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김재원 아나운서는 KBS 명예 퇴직을 결정, 지난 7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12년만에 '아침마당'을 떠났다. 이에 박철규 아나운서가 후임 MC로 발탁돼 8월 4일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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