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롯데몰 연결’ 인천대입구역 5번 출입구 공사 끝

김샛별 기자 2025. 8. 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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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롯데몰과 인천지하철 1호선을 연결하는 인천대입구역 5번 출입구 조성 사업이 늦어진(경기일보 1월 30일자 웹) 가운데,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출입구 시설은 인천교통공사가 관리,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출입구 설치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 더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며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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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5번 출구를 이용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롯데몰과 인천지하철 1호선을 연결하는 인천대입구역 5번 출입구 조성 사업이 늦어진(경기일보 1월 30일자 웹) 가운데,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준공 검사를 마친 뒤 도시계획시설(철도)사업 공사완료를 공고, 지난 4일부터 출입구를 개방했다. 출입구 시설은 인천교통공사가 관리, 운영한다.

시는 출입구에 폭 4.3m, 연장 46.4m, 높이 16.8m 규모로 에스컬레이터 상하행 각 1대를 설치했다.

당초 인천대입구역은 1·2·4번 등 3개의 출입구만 사용 가능했다. 5번 출입구가 없다 보니 인근 주민들은 길을 건너 1·4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지난 2022년 롯데쇼핑은 롯데몰 송도 건립과 별개로 5번 출입구를 우선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교통신호기 설치, 상수도관 이설, 가로수 제거 등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를 하던 중 추가 지장물을 발견하면서 2024년 12월31일까지 마무리하려던 계획이 올해 6월30일로 늦춰졌다.

시 관계자는 “출입구 설치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 더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며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샛별 기자 imf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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