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죽으면 검거 못한다"…친딸까지 이용하며 광기 폭발 ('아이쇼핑')

강지호 2025. 8. 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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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광기 어린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5일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아이쇼핑' 6화에서는 살인 용의자가 된 김아현(원진아)과 아이들이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어른을 찾아 나선다.

그런가 하면 살인 누명을 쓴 아현과 아이들은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최형사에게 손을 뻗는다.

ENA '아이쇼핑'은 부모에게 버려진 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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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염정아가 광기 어린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5일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아이쇼핑' 6화에서는 살인 용의자가 된 김아현(원진아)과 아이들이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어른을 찾아 나선다.

앞서 김아현은 김세희(염정아)의 손아귀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극적으로 살아난 아현은 더 이상 숨어 살지 않기로 결심하고 정면 승부에 나섰다. 아이들도 양부모에게 받은 고통에 맞서 복수를 시작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에는 세희가 정현(김진영)을 앞세워 잔인한 광기를 거침없이 드러내는 모습이 담기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6화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폐공장에서 머물던 아이들이 정체불명의 외부인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담겼다. 공포와 긴장에 휩싸인 아이들의 표정이 불안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또 다른 위기도 찾아온다. 죽은 줄 알았던 양아들 석수(오승준)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권강만(손종학)은 곤경에 처한다. 양아들을 제거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세희와 강만 사이에도 대치가 발생한다.

그런가 하면 살인 누명을 쓴 아현과 아이들은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최형사에게 손을 뻗는다. 다시 아이들을 죽이려 하는 부모들과 살고자 발버둥치는 아이들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갈등은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 치열한 대립 끝에 이들이 맞게 될 결말은 과연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NA '아이쇼핑'은 부모에게 버려진 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숨 쉴 틈 없는 전개, 격렬한 액션, 예상 밖 반전으로 매회 긴장감을 높이고 있으며 종영까지 단 3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ENA ‘아이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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