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패권에 맞선 서방…희토류 보유 개도국이 최전선
남승모 기자 2025. 8.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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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미얀마 등 희토류 매장량이 많은 개발도상국이 미국·유럽 등 서방과 중국 간 희토류 전쟁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19%를 차지하는 등 중국에 이어 2위 매장국으로 분류되는 베트남이 지난 2023년 미국과 협정을 맺고 희토류 채굴과 정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희토류 채굴과 정제, 공급을 국유화한 중국은 지난 4월 베트남 측과 공동성명을 내고 협력 기회를 모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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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네이멍구의 희토류 광산
베트남과 미얀마 등 희토류 매장량이 많은 개발도상국이 미국·유럽 등 서방과 중국 간 희토류 전쟁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19%를 차지하는 등 중국에 이어 2위 매장국으로 분류되는 베트남이 지난 2023년 미국과 협정을 맺고 희토류 채굴과 정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희토류 채굴과 정제, 공급을 국유화한 중국은 지난 4월 베트남 측과 공동성명을 내고 협력 기회를 모색 중입니다.
중국은 희토류 매장량이 상당 수준인 것으로 알려진 말레이시아와도 희토류 가공기술 공유 협약을 하고 매집에 나서는 모양샙니다.
세계 3위 희토류 공급국인 미얀마도 미중 양국의 격전지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전기자동차, 첨단 전투기, 핵잠수함, 반도체 등에 쓰이는 필수 광물인 희토류는 통상 17종의 희귀 원소를 말합니다.
(사진=홍콩 SCMP 캡처,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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