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서 규모 2.7 지진…인근 지역서 진동 느껴져

김민정 2025. 8. 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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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북 영덕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58분께 영덕군 북북 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일대에서는 건물 위층에서 진동을 느끼고, 차가 약간 흔들릴 정도인 진도 3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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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5일 경북 영덕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58분께 영덕군 북북 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일대에서는 건물 위층에서 진동을 느끼고, 차가 약간 흔들릴 정도인 진도 3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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