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후유증 "치료로 혈관 거의 녹아"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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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이솔이는 개인 SNS를 통해 "치료로 혈관이 거의 녹아서 한쪽 혈관만 쓸 수 있는데, 채혈할 때마다 진짜 긴장 긴장. 오늘은 한 번에 끝날까 몇 번 튕겨낼 것인가. 아팠지만 클리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채혈 번호표를 들고 앉아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이솔이는 후유증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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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이솔이는 개인 SNS를 통해 "치료로 혈관이 거의 녹아서 한쪽 혈관만 쓸 수 있는데, 채혈할 때마다 진짜 긴장 긴장. 오늘은 한 번에 끝날까 몇 번 튕겨낼 것인가. 아팠지만 클리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채혈 번호표를 들고 앉아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이솔이는 후유증을 토로한 바 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그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투병 사실을 고백한 이솔이는 큰 응원을 받았다.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라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 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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