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사주 3684억원 규모 소각…"주주환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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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가 주주 환원을 위해 자사주 3684억 원어치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미 취득한 자사주 158만 4370주를 12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네이버는 "주주 환원을 위해 매년 1%씩 3년간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힌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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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주주 환원을 위해 자사주 3684억 원어치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미 취득한 자사주 158만 4370주를 12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3683억 6602만 5000원이다.
소각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 종가인 23만 2500원 기준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인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르면 주식은 자본금 감소 규정에 따라서만 소각할 수 있지만, 정관에 의해 주주에게 배당할 이익으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경우에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
네이버는 "주주 환원을 위해 매년 1%씩 3년간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힌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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