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갈등 조정 협의체 구성

한준석 기자 2025. 8. 5. 16: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권고 반영…시민 의견 수렴
양주시청 전경. [사진=양주시]

[양주 = 경인방송]경기 양주시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두고 불거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갈등조정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이는 최근 1만 명이 넘는 경기도민이 참여한 청원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민 소통을 권고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 4일 답변을 통해 경기 북부 주민들이 장사시설 부족으로 겪는 불편을 언급하며,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할 것을 양주시에 당부했습니다.

이에 양주시는 '경기도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갈등조정협의체를 만들 계획입니다. 

더불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전화] 인천본사 032-830-1000 / 경기본사 031-225-9133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