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거래액 45조 넘어... 2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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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결제액 증가 영향에 따른 매출 상승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3억원, 당기순이익은 14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분기 거래액은 4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매출 기여 거래액은 같은 기간 9% 늘어난 1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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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결제·광고 확장해나갈 것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3억원, 당기순이익은 14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44억원보다 2배 넘게 늘어났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5% 불어난 2383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분기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고 설명했다. 2분기 거래액은 4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매출 기여 거래액은 같은 기간 9% 늘어난 1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제·금융·송금 등 서비스별 거래액이 고르게 상승했다. 결제 서비스 거래액은 오프라인과 해외의 경우 각각 전년 동기보다 35%, 20% 확대됐다. 송금 서비스 거래액도 카카오페이머니 서비스 월 사용자가 월 2000만명에 달하며 같은 기간 10% 늘어났다. 금융 서비스 매출은 1003억원으로 전년보다 82% 늘어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0%를 넘겼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주식 잔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나 늘었다.
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결제 분야에서 ‘QR 테이블오더’와 비즈니스 솔루션 ‘사장님 플러스’ 등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도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플랫폼 사업에서는 광고 서비스가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을 통해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가치사슬 확장, 데이터 기반 사업화, 트래픽 활용 신규 사업 영역 확대라는 3가지 중점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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