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에 고소당한 오윤혜 '무혐의'…"십 년 체증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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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혐의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부터 고소당한 방송인 오윤혜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윤혜는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라며 "무려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분이 당적도 없는 저 같은 방송인을 고소했을 땐 솔직히 당황스러웠지만, 이후 기사가 100개 넘게 쏟아지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한 전 총리는 오윤혜가 허위사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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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혐의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부터 고소당한 방송인 오윤혜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윤혜는 어제(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로부터 받은 수사 결과 통지서를 올렸습니다. 통지서에는 증거 부족 또는 범죄 불성립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오윤혜는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라며 "무려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분이 당적도 없는 저 같은 방송인을 고소했을 땐 솔직히 당황스러웠지만, 이후 기사가 100개 넘게 쏟아지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권력을 악용해 누군가를 괴롭힐 목적으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면 망신당할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오윤혜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지인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이 모 호텔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다. 국민들은 국가적 사안으로 이렇게 힘든데"라는 발언 등을 했습니다.
이에 한 전 총리는 오윤혜가 허위사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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