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인공지능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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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 말까지 고립 취약 계층 약 70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복지 서비스를 활용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2170명에게 주 1~2회 자동 음성 전화를 돌려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 정보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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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남구청 전경.(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60142111pptf.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 말까지 고립 취약 계층 약 70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복지 서비스를 활용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은 88%(지난 4일 기준)지만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립 가구나 고령층 중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이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구는 기존 복지 서비스를 전방위적으로 활용해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인공지능으로 안내를 받은 주민이 신청 방법을 질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화나 대면 상담을 통해 실제 지원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구는 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2170명에게 주 1~2회 자동 음성 전화를 돌려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 정보를 안내한다.
우리동네돌봄단 대상자 중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와 중복되지 않는 1282명에게는 돌봄단 주민들이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알려준다.
월평균 3500명이 이용하는 '스마트복지관' 디지털 안내 시스템(팝업·배너 등)을 함께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안내 내용에는 신청 기간, 방법, 지급 금액, 사용처 등이 포함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AI 기술이 효율성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복지가 만나는 지점에서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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