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축제 '진주 M2페스티벌' 내달 5일로 연기…집중호우 영향

정종호 2025. 8. 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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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열 예정이던 '진주 M2페스티벌'을 내달 5일부터 6일까지로 연기해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진주 M2페스티벌은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열리는 여름철 지역 대표 축제로,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남강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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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열 예정이던 '진주 M2페스티벌'을 내달 5일부터 6일까지로 연기해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진주 M2페스티벌은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열리는 여름철 지역 대표 축제로,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남강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 참여 예정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9월 5∼6일 수상 무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주 M2페스티벌 연기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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