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GS칼텍스 우승한 신진서, 68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

천병혁 2025. 8. 5.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 9단이 68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8월 랭킹에서 1만418점을 획득해 2위 박정환(9천888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신진서는 지난달 2025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와 제30기 GS칼텍스배에서 연속 우승하는 등 7전 전승을 기록하며 랭킹 포인트 47점을 추가했다.

한국 여자바둑의 희망인 김은지 9단은 종합 30위에 올라 3개월 만에 최정 9단을 제치고 여자 1위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은지, 3개월 만에 최정 제치고 여자바둑 랭킹 1위 탈환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 9단이 68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8월 랭킹에서 1만418점을 획득해 2위 박정환(9천888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신진서는 지난달 2025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와 제30기 GS칼텍스배에서 연속 우승하는 등 7전 전승을 기록하며 랭킹 포인트 47점을 추가했다.

강동윤 9단과 신민준 9단은 3·4위를 지켰고 이지현 9단은 두 계단 상승한 5위가 됐다.

안성준 9단은 한 계단 밀린 6위, 김명훈 9단은 여섯 계단 오른 7위가 됐다.

8∼10위에는 변상일·원성진·설현준 9단이 자리했다.

김은지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여자바둑의 희망인 김은지 9단은 종합 30위에 올라 3개월 만에 최정 9단을 제치고 여자 1위가 됐다.

최정은 종합 33위, 오유진 9단은 76위,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96위를 각각 차지하며 100위 이내에 자리했다.

100위 이내에서는 지난달 144점을 획득한 박진영 7단이 서른네 계단 상승한 54위에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