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덥지? 일본은 펄펄 끓어…군마현 41.8도 '日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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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부의 수도권 지방에서 기록적인 무더위가 발생하고 있다.
NHK 방송, 날씨 전문 매체인 텐키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26분쯤 일본 군마현 남부 이세사키시 기온은 41.8도에 달해 일본 관측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외에 같은 현의 마에바시, 사이타마현 쿠마가야, 도쿄도 하치오지, 이바라키현 고가 등 간토(関東) 지방의 12개 지역에서 40도 이상의 폭염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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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일본 동부의 수도권 지방에서 기록적인 무더위가 발생하고 있다.
NHK 방송, 날씨 전문 매체인 텐키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26분쯤 일본 군마현 남부 이세사키시 기온은 41.8도에 달해 일본 관측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외에 같은 현의 마에바시, 사이타마현 쿠마가야, 도쿄도 하치오지, 이바라키현 고가 등 간토(関東) 지방의 12개 지역에서 40도 이상의 폭염이 관측됐다.
도쿄도 서부 오메시의 기온은 40.3도로, 도쿄도에서 기온이 40도 이상이 된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여름 들어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열사병 등으로 쓰러지는 환자들도 속출하고 있다. 도쿄에서는 지난 6~7월 열사병 의심 사례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56명이나 발생했다. 이들 중 70대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80대와 60대가 각각 16명, 10명으로 고령층에서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
사망자 중 3분의 2 이상은 에어컨이 있었음에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NHK는 "경험한 적이 없는 위험한 더위의 우려가 있다"며 열사병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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