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캐나다, 예년보다 잦은 산불…공기질 악화

최현미 2025. 8. 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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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선 예년보다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도 캐나다에선 500건 정도의 화재가 불길이 잡히지 않은 채 유지되고 있는데요.

크고 작은 산불이 계속되면서 공기질도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까지도 연기가 퍼져나가 공기가 오염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당국은 기후변화의 여파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외출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 새벽에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엔 최대 100mm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집중호우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서울의 낮 기온은 28도로 아침 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남아시아 지역은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습니다.

나이지리아 아부자는 8월에 평균 이틀에 한 번 정도로 비가 자주 내립니다.

스페인 마드리드는 내일도 한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올라가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토론토와 워싱턴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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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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