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은혁 “슈퍼주니어 그룹명? 납득하는데 3주 걸렸다” 셀프 디스 (동해물과 백두은혁)
강신우 기자 2025. 8. 5. 15:45

슈퍼주니어 은혁이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4일 은혁과 동해의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EN] 친구의 딸이 아이돌이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돼?!!! 감개무량하다 얘들아ㅠㅠㅎㅎㅎ | EP.3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 이쪽으로올래S3’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멤버 히토미와 메이가 출연해 동해, 은혁과 얘기를 나눴다.

시작하기에 앞서 은혁은 “요즘 아이돌 이름 짓는게 많이 바뀌었다. 노래 제목처럼 팀 이름을 짓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가장 최근에는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 이름을 듣고 진짜 노래 제목인 줄 알았다”고 바뀐 아이돌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동해는 “싸이 형님도 ‘베이비돈크라이’라는 이름을 납득하기까지 3일이 넘게 걸렸다더라”며 은혁의 말을 거들었다. 다만 은혁은 “사실 슈퍼주니어라는 이름도 납득하는데 3주 걸렸다”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은혁은 “오늘 나오는 팀도 그렇다. 심지어 내 솔로곡 중에도 이 그룹명과 똑같은 제목이 있다”며 자신의 노래를 언급, 세이마이네임을 소개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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