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양도세 9월1일까지 신고…장외거래 소액주주도 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식을 양도한 개인은 다음 달 1일까지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5일 국세청에 따르면, 주식 양도세 신고 대상은 △상장주식을 양도한 대주주 △상장주식을 장외거래한 소액주주 △비상장주식을 양도한 주주 등이다.
상장주식을 장외거래한 소액주주와 비상장법인 주주에게 신고 안내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세청은 이번부터 홈택스 미리채움 서비스 대상자를 장외거래자까지 확대하는 등 전자신고도 개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조주연 디지털팀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주식을 양도한 개인은 다음 달 1일까지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5일 국세청에 따르면, 주식 양도세 신고 대상은 △상장주식을 양도한 대주주 △상장주식을 장외거래한 소액주주 △비상장주식을 양도한 주주 등이다. 대주주 요건은 지분율 1%(코스피)·2%(코스닥)·4%(코넥스) 이상이거나 보유지분 시가총액이 50억원 이상인 경우다. 중소·중견기업 주식을 K-OTC 시장에서 거래한 소액주주는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5일부터 주식 양도세 부과 대상자에 카카오, 네이버 앱 등으로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하고, 안내문을 받을 수 없는 경우와 60세 이상 납세자에게는 오는 12일 우편 안내문을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 상장주식을 장외거래한 소액주주와 비상장법인 주주에게 신고 안내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세청은 이번부터 홈택스 미리채움 서비스 대상자를 장외거래자까지 확대하는 등 전자신고도 개선했다. 주식 거래내역 조회, 세율 선택 도우미, 주식양도 신고도우미 등 신고도움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불성실 신고 혐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과세하는 한편 합리적 세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세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중권 “李대통령, ‘충성파’라 강선우 임명 강행…민심 이반 부를 것” - 시사저널
-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아버지, “며느리·손주도 살해하려 했다” - 시사저널
- 다시 뛰는 ‘완전체’ 블랙핑크, K팝 시장 분홍빛으로 물들인다 - 시사저널
- ‘계엄옹호’ 강준욱 내치고, ‘갑질 논란’ 강선우 임명 강행…이재명식 실용인사? - 시사저널
- 생후 7개월 쌍둥이 살해한 친모…남편은 “내 탓”이라며 선처 호소 - 시사저널
- 아들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집에선 폭발물 15개 쏟아졌다 - 시사저널
-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구속심사 출석하기 싫다” - 시사저널
- 김건희 소환 통보에 “탄압” 외친 尹…특검 “논박할 가치 없다” - 시사저널
- ‘알츠하이머병 예방’ 희망 커졌다 [윤영호의 똑똑한 헬싱] - 시사저널
- 대체 왜?…경찰, ‘인천 사제 총기 아들 살해’ 사건에 프로파일러 투입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