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alk]적수 없는 테슬라, 수입차 판매 1위 한 달 만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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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모델 Y를 앞세워 7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6월 BMW에 1위를 내준 지 한 달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 총 7,357대를 팔며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전기차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는 5월 국내 시장 진출 8년 만에 처음으로 수입차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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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메르세데스-벤츠와 '3강'

테슬라가 모델 Y를 앞세워 7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6월 BMW에 1위를 내준 지 한 달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수입차 전통의 강호인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테슬라가 3강 체제를 굳히는 분위기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 총 7,357대를 팔며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전기차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2위가 BMW(6,490대), 3위는 메르세데스-벤츠(4,472대)였다. 도요타(1,369대)와 폭스바겐(1,259대)이 그 뒤를 이었다.
테슬라는 5월 국내 시장 진출 8년 만에 처음으로 수입차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6월 BMW에 이어 2위로 밀렸다 선두를 재탈환했다. 모델 Y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모델 Y는 7월에만 6,559대 팔렸다.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 BMW 520(2,059대)보다 3배 이상 더 판매됐다. 많이 팔린 모델 3위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1,350대)였다.
전기차 점유율도 테슬라의 선전으로 5월에 이어 3개월 연속 30%대를 넘겼다. 올해 처음 한국 시장에 진출한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아토3는 7월 254대 팔렸다. 4월 첫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4, 5월 연속 500대 이상을 판매했지만 6월(214대)에 이어 두 달 연속 200여 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7월 등록된 전체 수입 승용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3% 증가한 2만7,090대로 집계됐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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