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MVP까지 반등했다…견고해지는 LG 센터라인, 타선 이끄는 오지환·박해민·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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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라인'이 타선을 이끈다.
선두 싸움에 새로운 불을 붙인 LG 트윈스가 공·수에서 짜임새를 더 갖춰 가고 있다.
내야 '키스톤 콤비'로 나서고 있는 오지환(유격수)과 신민재(2루수)의 동반 상승세는 LG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체력적인 부분에서만 큰 변수를 맞이하지 않는다면, LG의 센터라인은 후반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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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싸움에 새로운 불을 붙인 LG 트윈스가 공·수에서 짜임새를 더 갖춰 가고 있다. 유격수, 2루수, 중견수 등으로 이뤄진 ‘센터 라인’이 야수진의 중심축을 견고히 잡아주는 모습이다.
베테랑 내야수인 오지환(35)은 전반기까지만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그는 전반기 71경기에서 타율 0.218, 7홈런, 28타점, 26득점 등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후반기 들어서도 7월 중순까지는 이렇다 할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다.
그러나 오지환은 7월 말부터 귀신같이 반등세를 보였다.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9회초에 승부를 결정짓는 중월 결승 솔로홈런을 치기까지 했다. 2023년 KT 위즈와 한국시리즈(KS) 승부를 회상할 만한 명장면이었다. 당시 오지환은 KS 5경기에서 3홈런을 때리며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신민재는 10일만에 1군에 복귀한 후 무섭게 시즌 타율을 끌어올렸다. 6월과 7월에 월간 타율 0.362, 0.385 등을 기록하며 1할대 타율을 어느새 3할대로 바꿨다.
내야 ‘키스톤 콤비’로 나서고 있는 오지환(유격수)과 신민재(2루수)의 동반 상승세는 LG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대체 불가 수준의 수비 능력을 보이는 둘이 타격에서도 제 몫을 해준다면, LG의 전력은 점점 더 단단해질 수밖에 없다.

LG는 주전 포수 박동원이 최근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장타력에선 여전히 상대 투수진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고 있다. 투수 파트에서도 새 외국인투수로 앤더스 톨허스트가 합류했다. 기존 부진했던 선수들의 반등과 전력 교체 등을 앞세워 센터 라인의 기존 빈틈을 메워가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에서만 큰 변수를 맞이하지 않는다면, LG의 센터라인은 후반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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