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목받는 주얼리 액세서리의 조건은 샤워할 때도 잘 때도 벗지 않는 문신템, 여리여리하면서도 은은하게 확실한 존재감을 내세우는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레이어링이다. 한번 장만하면 십 수 년은 거뜬히 활용 가능하기에 투자 가치가 분명한 아이템이다.
“여름엔 뱅글” 반클리프아펠 뻬를리
빛나는 골드 밴드와 브랜드 로고 인그레이빙(engraving)의 ‘뻬를리’ 시그니처 라인이다. 사계절 모두 어울리지만 여름에 특히 고급스럽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계 또는 체인형, 가느다란 형태의 팔찌와 겹쳐 착용해도 멋지다.
“문신템 펜던트” 디디에 두보 센슈얼
디디에 두보 센슈얼 컬렉션
요즘 네크리스 유행은 여리여리한 네크리스와 펜던트를 두 개 이상 겹쳐 연출하는 것. 펜던트는 작고 입체적이며 섬세한 세공이 들어가야 한다. 디디에 두보 ‘센슈얼 컬렉션’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처럼.
“러블리 블링” 다미아니 벨 에포크
다미아니 벨 에포크
하트, 나비, 꽃 등 자연물 모티프의 디자인은 감각적이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다미아니의 아이코닉 컬렉션 중 하나인 ‘벨 에포크’ 하트 디자인은 핑크, 옐로 골드 소재의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구성됐다. 마더오브펄, 카넬리안, 말라카이트 등 천연석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화려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패 없는 레이어링” 프레드 포스텐 라이즈
프레드 포스텐 라이즈 링
반지, 네크리스, 뱅글은 일단 두 개 이상 겹쳐 연출해보자. 서로 다른 컬러와 소재로 캐주얼하게, 비슷한 계열은 우아하고 화려한 느낌을 준다. 프레드의 아이코닉한 버클과 케이블,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포스텐 시리즈는 단독으로 착용해도 레이어링한 것처럼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