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제2 이재명 되고픈 정청래.. 개딸만 남겨 보수 구원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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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청래가 극언할수록 개딸들만 남을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이 왜 박찬대 대표 체제를 바랐는지 알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하루 앞선 어제(4일)도 정청래 대표의 사법·검찰·언론 등 3대 개혁을 두고 "헌법을 50년 후퇴시키는 것"이라며 "민생과 상관없다"고 공세를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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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시즌2처럼 보수의 구원자 예상"
"내가 정청래와 계급장 같으면 질 수 없다"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청래가 극언할수록 개딸들만 남을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이 왜 박찬대 대표 체제를 바랐는지 알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를 향해선 "제1야당인 우리 당을 가리켜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며 "우리 정당을 지지했던 국민을 모욕하고, 통합을 바라는 국민 여망을 저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외연을 쪼그라뜨리는 말"이라며 "민주당은 정청래표 짠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난 정청래 대표의 정당해산 심판에 단호히 맞서겠다"며 "나와 정청래 계급장이 같으면 내가 질래야 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가 강력히 쇄신하고 열심히 일하면 정청래 대표가 보수의 구원자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추미애 보수 구하기 시즌2'라고 남겼습니다.

주 의원은 하루 앞선 어제(4일)도 정청래 대표의 사법·검찰·언론 등 3대 개혁을 두고 "헌법을 50년 후퇴시키는 것"이라며 "민생과 상관없다"고 공세를 폈습니다.
구체적으론 "사법 개혁은 대법관을 30명으로 증원해 사법부를 장악하겠다는 것"이라며 "대법원도 반대한다. 대법관 과반수를 이재명 대통령이 채우겠다는 검은 속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베네수엘라에서 했다가 사법부가 붕괴하며 망했던 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검찰 개혁에 대해선 "민주당 밑에 국가수사위원회, 중수청을 새로 만들겠다는 격"이라며 "엄청난 혈세 낭비고, 수사기관 난립으로 국민만 피곤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공수처의 예시를 들며 "이재명 정부에서 뽑은 수사관은 편향될 수밖에 없다"며 "공수처 출범 5년째인데 민주당 수사는 0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도 2018년 국가감찰위원회를 신설해서 시진핑 주석 체제의 장기 독재를 뒷받침한 사례가 있다"며 "베낄 것을 베껴라"고 비판했습니다.
언론 개혁에 대해선 "공영 방송을 민주당 사내 방송으로 바꾸겠다는 뜻"이라며 "후진국형 개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대표를 향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당권을 장악해 제2의 이재명이 되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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