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오후 3시 폭파”…경찰특공대 투입, 이용객 긴급대피

박고은 기자 2025. 8. 5.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1시43분께 온라인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백화점 이용객들을 대피시키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낮 12시36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절대로 가지 마라. 내가 전날 폭약을 1층에 설치했고,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1시43분께 온라인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백화점 이용객들을 대피시키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특공대가 내부로 진입해 폭발물 수색 중이다.

앞서 이날 낮 12시36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절대로 가지 마라. 내가 전날 폭약을 1층에 설치했고,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박고은 기자 euni@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