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인텔 신용 등급 강등, 주가 또 하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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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평사 피치가 4일(현지 시각) 아직은 회복 기미가 없다며 인텔의 신용 등급을 한 단계 하향하고, 전망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피치는 인텔의 신용 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하향했다.
피치는 인텔이 판매 부진으로 재고가 누적되고 있다며 이같이 등급을 하향했다.
피치는 원래의 등급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향후 12개월 동안 순 부채 감소와 더 강력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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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적 신평사 피치가 4일(현지 시각) 아직은 회복 기미가 없다며 인텔의 신용 등급을 한 단계 하향하고, 전망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피치는 인텔의 신용 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하향했다. BBB는 정크(투기) 등급보다는 두 단계 위다.
이뿐 아니라 전망도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향후 추가 등급 하향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피치는 인텔이 판매 부진으로 재고가 누적되고 있다며 이같이 등급을 하향했다. 피치는 이뿐 아니라 동종 업체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치는 원래의 등급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향후 12개월 동안 순 부채 감소와 더 강력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같은 소식으로 인텔의 주가는 또다시 하락할 전망이다. 인텔은 지난 5일간 6%, 한 달간은 14%, 올 들어서는 3% 각각 하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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