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막걸리, 우리술 품평회서 '고도 탁주' 부문 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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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은 지역 프리미엄 막걸리인 '은하수별 헤는 밤 12'가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고도 탁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우리술 품평회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 대회로 올해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402개 제품을 선보였다.
'은하수별 헤는 밤 12'는 여중군자로 불리는 장계향(1598∼1680)의 최초 한글 조리서(음식디미방)에 수록된 전통주 양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알코올 도수 12도의 프리미엄 막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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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막걸리 '은하수별 헤는 밤 12' [영양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onhap/20250805152354211nefq.jpg)
(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지역 프리미엄 막걸리인 '은하수별 헤는 밤 12'가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고도 탁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우리술 품평회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 대회로 올해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402개 제품을 선보였다.
'은하수별 헤는 밤 12'는 여중군자로 불리는 장계향(1598∼1680)의 최초 한글 조리서(음식디미방)에 수록된 전통주 양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알코올 도수 12도의 프리미엄 막걸리다.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탄생한 영양 양조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 쌀을 원료로 높은 감칠맛과 깊은 단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성공적 민관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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