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협박글' 신세계百 본점에 경찰특공대 투입…쇼핑객·직원들 긴급대피 [현장]

이혜원 기자 2025. 8. 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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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돼 5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후 12시36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남대문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대해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경찰에 폭발물 설치 의심 관련한 사안이 신고돼 영업을 중단하고 모두 밖으로 대피한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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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병훈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 설치 관련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경찰과 직원이 밖에 서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전병훈 기자 =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돼 5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후 12시36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남대문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뉴시스] 전병훈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 설치 관련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고객들이 모두 밖으로 대피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부터 백화점 내 매장 직원과 고객 전원을 대피시키고 차량 출입을 통제했다.

현장에 투입된 경찰특공대는 소방 당국과 함께 실제 폭발물이 설치돼 있는지를 살피는 중이며, 직원을 비롯한 고객들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경찰에 폭발물 설치 의심 관련한 사안이 신고돼 영업을 중단하고 모두 밖으로 대피한 상황"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전병훈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 설치 관련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소방이 출동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ida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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