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니트로스튜디오, '희망퇴직' 실시…5년만에 정리 수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를 발표한 넥슨 자회사 니트로스튜디오가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설립 5년만에 사실상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넥슨 관계자는 "카트라이더 클래식 개발은 니트로스튜디오 정리와 무관하게 진행된다"며 "잔류를 선택한 (니트로스튜디오) 구성원들은 개인의 역량에 맞는 알맞은 부서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최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를 발표한 넥슨 자회사 니트로스튜디오가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설립 5년만에 사실상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넥슨 니트로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진=넥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inews24/20250805151606895bhih.jpg)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이달 초 니트로스튜디오 소속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통보했다. 퇴직을 선택하면 근속 기간에 따라 1~2년치 급여를 위로금으로 받게 되며, 잔류를 선택하면 모회사 넥슨코리아로 이동한다.
니트로스튜디오는 지난 2020년 넥슨이 허민 전 네오플 대표의 원더홀딩스와 합작(50:50)해 세운 법인이다. 2023년 넥슨의 대표 게임 '카트라이더'를 리메이크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출시해 주목받았다.
넥슨은 2024년 원더홀딩스 보유 지분을 모두 취득해 니트로스튜디오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그러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부진이 계속돼 사업이 난항을 겪었다.
넥슨은 지난 6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서비스 종료를 발표한 뒤 후속작으로 '카트라이더 클래식'을 재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카트라이더 클래식은 넥슨코리아 내에서 직접 개발한다.
넥슨 관계자는 "카트라이더 클래식 개발은 니트로스튜디오 정리와 무관하게 진행된다"며 "잔류를 선택한 (니트로스튜디오) 구성원들은 개인의 역량에 맞는 알맞은 부서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전광훈 압수수색…'서부지법 폭동' 연루 의혹
- 정청래 "국민의힘 해산 못 할 것 없어"
- [단독] 잠실진주 재건축 또 '시끌'⋯이번엔 보류지 특혜논란
- '국가대표AI' 5개 정예팀 선발…네이버·LG·SKT·엔씨·업스테이지
- "치킨 왕좌 게임"⋯칼 뽑은 BBQ·교촌 vs 수성 나선 bhc
- "연예인 닮았네"…中 최초 인간형 로봇, 박사과정 밟는다
- 티몬 1년만에 '컴백'⋯오아시스 IPO의 '동력'
- 李 대통령 지지율 63.3%로 3주 만에 상승세⋯민주54.5%·국힘27.2% [리얼미터]
- HMM, SK해운 인수 최종 결렬⋯"사장 교체, 부산 이전설 등 혼란"
- "가격은 노터치"⋯관세 떠안은 K뷰티 '단기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