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용현 前장관 “특검 출석 불가…구치소 접견 요청”

윤상호 2025. 8. 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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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오는 6일로 예정된 채해병특검팀(이명현 특별검사) 참고인 조사에 불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5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채해병특검팀으로부터 6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받았다. 변호인단은 이 같은 내용을 오늘 통보받았다"며 "하루 전 통보받은 일정으로 변호인 조력권을 행사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 내일 출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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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오는 6일로 예정된 채해병특검팀(이명현 특별검사) 참고인 조사에 불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5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채해병특검팀으로부터 6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받았다. 변호인단은 이 같은 내용을 오늘 통보받았다”며 “하루 전 통보받은 일정으로 변호인 조력권을 행사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 내일 출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후 수감된 자에 대해 통상 수사방법대로 서울구치소에서 수사 접견할 것을 요청한다”며 “변호인과의 일정 조율을 선행할 것으로 요청한다”고 전했다.

앞서 정민영 특검보는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6일로 예정된 김 전 장관 조사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보고된 내용과 지시사항, 사건 회수 등 후속 조치에 대한 전반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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