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청년층 줄면서 가계부채비율도 5년 내외로 하락전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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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수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 전환할 것이란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오늘 '인구구조 변화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앞으로 5년 내외로 현 수준 근방에서 정점을 형성한 뒤 점차 하락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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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수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 전환할 것이란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오늘 '인구구조 변화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앞으로 5년 내외로 현 수준 근방에서 정점을 형성한 뒤 점차 하락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택 자산 확보를 위해 대출 등으로 부채를 받는 청장년층은 줄어드는 반면, 금융자산 위주로 자산을 축적하는 고령층은 늘어나면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가계부채도 줄어들 것이란 겁니다.
KDI 연구팀이 분석 결과 청장년층 인구 비중이 1%포인트 감소하고 고령층 인구 비중이 1%포인트 증가하면 가계부채비율은 약 1.8%p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KDI는 오는 2070년까지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27.6%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42722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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