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건강 회복했나···롤라팔루자 무대로 증명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여전한 무대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트와이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진행된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출격했다.
세계적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친 트와이스는 이날이 첫 해외 음악 축제 무대이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등 대표곡을 부리며 객석에 열기를 더했다.
칭찬을 받은 트와이스 멤버들의 무대이기도 했지만 멤버 정연의 부쩍 달라진 근황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정연은 이날 무대에서 흰 상의에 데님 팬츠로 콘셉트를 맞췄으나 타 멤버들과 달리 톱 크롭 상의를 입은 것이 아닌 반팔 티셔츠 상의를 입었다.
정연은 열정적 무대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였는데, 다른 멤버들과 달리 남다른 건강미를 선보이며 근황을 알렸다.
이에 대한 반응도 뒤따랐다. ‘압도적인 건강미’ ‘보디 프로 포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연을 멤버로 둔 유일한 그룹’ 등 정연의 퍼포먼스를 칭찬하는 댓글 등이 이어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연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염증 및 통증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약물을 처방 받아 복용했으나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뿐 아니라 정연은 2020년 10월과 2021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공황 및 심리적 불안 장애 증상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일각에서는 치료를 위한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외모에 변화가 생기자 이에 대한 대중의 과도한 반응이 정연의 체중 증가를 유도했다는 우려까지 나왔다.
이에 정연은 휴식기간 동운 지인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른 환경을 체험했고 테니스나 서핑 같은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연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서 여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그를 여전히 응원하는 칭찬도 적지 않았다.
정연을 비롯한 트와이스는 정규 4집을 발매하고 7월 오사카, 8월 아이치와 후쿠오카, 9월 도쿄와 마카오, 10월 불라칸, 11월 시드니, 멜버른, 싱가포르, 가오슝, 12월 홍콩, 방콕 등지를 돌며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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