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이효리가 '슬전의' 간호사였어?"...'첫, 사랑' 최윤지, 강렬 존재감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8. 5.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최윤지가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의대생 이효리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윤지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방랑청춘 의대생 이효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와 주연을 맡은 최윤지는 지난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데뷔한 신인 배우다.

앞으로 펼쳐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최윤지가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이효리 역 최윤지./사진=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방송 화면 캡처

신인 최윤지가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의대생 이효리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윤지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방랑청춘 의대생 이효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첫, 사랑을 위하여' 1회에서 이효리는 엄마에게만 냉정하고 무뚝뚝하지만 회식 자리에 대리 기사를 자처해 숙취 해소제를 챙겨주는 모습으로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대학병원 교수의 비아냥에도 지지 않고 할 말을 다 하며 돌연 자퇴 선언을 한 이효리는 의사 가운을 벗어 던지는 모습으로 화끈한 MZ 모먼트를 드러내 캐릭터의 성격을 확실히 보여줬다. 

이어 가출 선언 후 친구 이숙(양유진)과 청해로 도망친 이효리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웃음 넘치는 모습으로 20대 청춘의 유쾌한 감정을 담았다. 하지만 엄마에게 발각된 후 상처 주는 말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 자신이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체념한 듯한 태도에 먹먹함을 안겼다.

최윤지는 친구에게는 밝고 활기찬 모습이지만, 가족에게는 끝없이 냉정하고 차가운 모습으로 냉온이 오가는 매력을 발산, 현실적인 극과 극 단짠 모먼트를 가감 없이 전했다. 특히 자신의 병을 알아챈 후부터 가족에게 아픈 사실을 고백하는 과정, 아픔을 인정하는 눈물까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와 주연을 맡은 최윤지는 지난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데뷔한 신인 배우다. 이어 넷플릭스 '트렁크',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지난 5월 종영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간호사 이채령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짧은 등장에도 미모와 주인공 오이영(고윤정)과 얽힌 과거 서사로 신스틸러로 등극한 바 있다.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한 최윤지./사진=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1회 영상 캡처

최윤지는 데뷔 후 출연한 작품마다 러블리 비주얼, 감정 연기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첫,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첫 주연에 나선 가운데, 첫 방송부터 감정 이입 연기력으로 '차세대 스타'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최윤지가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