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1일 88CC서 제4회 '어댑티브 오픈' 골프 대회 개최

서대원 기자 2025. 8. 5.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이 제4회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 대회를 오는 11일 개최합니다.

2022년부터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은 해마다 발달장애 골프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프로골퍼 등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 속에 치러져 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4년 SK텔레콤 어댑티브오픈 골프 대회 기념 사진

SK텔레콤이 제4회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 대회를 오는 11일 개최합니다.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발달장애 골퍼들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오는 11일 경기도 용인시 국가보훈부 88CC에서 열리고, 30여 명의 발달장애 골프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2022년부터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은 해마다 발달장애 골프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프로골퍼 등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 속에 치러져 왔습니다.

최근에는 발달장애 골프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기회와 도전의 장'이라는 측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 2위에 오른 김선영, 허도경은 올해 7월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서 열린 US 어댑티브 오픈에 출전했고, 김선영이 지적 장애 부문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에는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이승민, 김재희, 김한별과 최승빈, 함정우, 김하늘 등 정상급 선수들과 골프 유튜버 정명훈, 심서준(심짱) 등이 참석해 각각 두 명의 출전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3인조로 경기를 하게 됩니다.

SK텔레콤은 올해 대회에는 선수들의 가족이나 프로 선수, 유명인들의 팬을 대상으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카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